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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스 엘레강스 까베르네 쇼비뇽

기본 정보
상품명 하라스 엘레강스 까베르네 쇼비뇽
영문상품명 Haras Elegance Cabernet Sauvignon
상품코드 w0151
원산지 칠레
당도
바디
소비자가격 100,000원
추가할인 15%
고객할인가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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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하라스 데 피르케(Haras de PIRQUE)   원산지 : Chile>Central Valley>Maipo Valley
 빈티지 : 2003

향:잘 익은 짙은 붉은 색 과일의 향, 담배, 초콜렛, 구운 오크통의 향
맛:스파이시의 풍미와 함께 만족감을 전하는 탄닌과 바디를 느낄 수 있는 장기 숙성형 와인.

* 라벨은 프랑스 인상파 화가인 에드가 드가의 작품 ‘기수’ 중 일부
프렌치 타랑소 오크 탱크에서 발효하여, 16개월간 프렌치 오크 프렌치 배럴에서 숙성시켰다.

하라스 데 피르케는 칠레의 대표적인 부티크 와이너리로 소량 생산하는 프리미움 와인으로 유명하다.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 명산지인 마이포 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100% 손으로 수확한다. 엘레강스는 피르케의 토양과 기후의 성격이 반영된 와인으로 강건하고도 우아한 스타일의 레드 와인이다. 
칠레의 저명한 와인 가이드 북  ‘2008 데스콜챠도스 와인 가이드”에서 엘레강스 2004년을 “2008년 칠레 최고 레드 와인’으로 선정하였다.


하라스 데 피르케 : THE BLEND OF TWO PASSIONS
1892년에 세워진 칠레 최고의 경주마 목장인 하라스 데 피르케(Haras de Pirque)는 “피르케의 종마장”이란 뜻이다. 성공한 실업가이자 폴로선수 출신인 에두아르도 A. 마테(Eduardo A. Matte)는 1991년 명품 와인과 명마, 두 가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이포 밸리 피르케 지역에 종마장을 포함한 600헥타르의 부지를 인수하여 비냐 하라스 데 피르케를 설립하였다. 로고의 말 발굽과 포도잎은 2가지 사업에 대한 마테 가문의 열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하라스 데 피르케는 칠레의 핵심 와인 생산 지역인 마이포 밸리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강렬하고 우아한 풍미를 지닌 와인들을 생산하며, 훌륭한 종마와 함께 또 하나의 명품을 만들고 있다.

2대 명가의 합작 : THE ASSOCIATION OF TWO EMINENT FAMILIES
칠레 와인 산업의 주를 이루는 중저가 와인이 아닌 중, 고가의 고급 와인을 생산을 목표로 이태리의 세계적인 와인명가인 안티노리와 함께 최초의 칠레, 이태리 합작 와인인 명품 알비스(ALBIS)를 출시하였다. 양대 명가의 열정으로 에쿠스, 캐릭터, 엘레강스, 알비스를 생산하고 있다.

하라스 데 피르케 : 와이너리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거대한 말발굽 형태의 양조장은 면적 5,300m2, 1,500,000리터의 와인을 양조할 수 있으며, 내부는 양조 공정을 따라 경사지게 설계되어 와인의 변화 및 산화 위험을 감소시켰다. 1,800m2 넒이의 지하셀러는 일년 내내 일정한 온도(15℃)와 습도(70%)를 완벽하게 유지한다. 시간당 3,000병의 병입이 가능하며 병입 후에는  다시 셀러에서 6~18개월간 병 숙성시킨다. 하라스 데 피르케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현대적인 와이너리 시설, 그리고 훌륭한 양조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하라스 데 피르케 : 모든 와인은 자사 소유의 포도밭에서 공급
하라스 데 피르케의 모든 와인은 자사 소유의 포도밭에서 직접 생산하는 포도로 만들어진다. 포도밭의 80%는 산 언덕에, 20%는 평지에 위치해 있으며 친 환경적인 방법으로 재배한다. 포도밭 아래에 최고의 경주마를 기르는 종마장이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재배 방법은 의무적이다.  양조과정과 종마장에서 나온 퇴비를 거름으로 사용하며 병,해충방지에는 천적곤충을 활용한다. 또한 포도밭 고랑 사이에 농작물을 재배하여 토양의 부식을 막고 포도열매의 과밀을 억제하여 최고 품질의 포도를 수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