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증류소를 설립한 1828년 그 이전에는 불법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에는 스코틀랜드의 가장 전통적인 증류소로,

미국의 금주법 이후에도 캠벨타운에 남아있는 세 개의 증류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보리를 그대로  사용하며,

피트 커팅에서부터 보틀링까지의 전 과정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보리를 사용해 생산된 싱글 몰트도 유명하며,

스프링뱅크는 중간 정도로 피팅된 맥아를 2.5회의 증류 과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전통 그대로의 방식인 플로어 몰팅과 직화방식의 증류기 3기를 가동하여

위스키를 증류, 생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프링뱅크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증류소로

합법적인 증류는 182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스프링뱅크는 오직 전통적인 플로어 몰팅의

보리 100%만으로 몰트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스프링뱅크 25년은 2016년 병입된

스프링뱅크 증류소의 2016-2017 최신작으로

이전에 포트 와인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결합되기 전 

Sherry & Bourbon Casks에서 숙성하여

자몽 껍질, 말린 열대 과일, 와인 검, 섬세한 카시스 향과

풀바디로 오렌지 껍질, 벌집, 브랜디 스냅, 블랙 페퍼,

타바코 잎의 점성이 느껴지는 풍미,

부드러운 잔화를 배경으로 회향, 찻잎, 가죽을 결합한

미네랄 노트의 피니쉬로 클래식 스프링 뱅크의 풍미를 제공합니다.

단 900병만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린 스프링뱅크의 고숙성 제품인만큼

소량의 제품이 입고되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