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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끌로 뒤발 까베르네쇼비뇽 + 끌로 뒤발 레드 블렌드 [ SET ]

기본 정보
상품명 (미국) 끌로 뒤발 까베르네쇼비뇽 + 끌로 뒤발 레드 블렌드 [ SET ]
영문상품명 **와인라벨이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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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 뒤발 레드 블렌드]

생산자
끌로 뒤발 Clos Du Val
국가/생산지역
미국(U.S.A) >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요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58%, 말벡 (Malbec) 37%, 쁘띠 베르도 (Petit Verdot) 5%
숙성
프렌치 오크에서 7개월 숙성
알코올
14.4 %
음용온도
16~18 ℃
추천음식
스테이크, 로스트한 육류, 소스가 가미된 요리, 스튜, 숙성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와인 수입 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끌로뒤발의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끌로뒤발 레드 블렌드를 출시하였다. 나파밸리의 선구자적인 와이너리로 일컬어지는 끌로뒤발은 1972년 첫 빈티지 출시를 시작으로 가족경영 체제 하에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왔으며 올해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드 블렌드 와인을 선보였다.

 끌로뒤발 레드 블렌드는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 품종으로 하고, 쁘띠 베르도와 말벡을 블렌딩하여 전통적인 보르도 스타일을 지향하여 만들어진 와인이다. 그들이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을 50주년 와인으로 출시한 배경은 끌로뒤발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끌로뒤발은 미국 나파 밸리 와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1970년, 프랑스 출신의 존 고엘렛(John Goelet)과 그의 부인 헨리에타 고엘렛(Henrietta Goelet)이 당시 고급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던 프랑스 보르도 와인에 필적할 만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샤또 라피트 로칠드 와인메이커의 아들이자 보르도에서 와인 양조를 하고 있던 베르나르 포르테(Bernard Portet)와 함께 손잡고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중 그들은 우연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택스 립 지역을 방문하게 되는데,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서늘한 저녁이 신선하면서도 우아한 까베르네 소비뇽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판단했고, 그 곳에 '작은 계곡의 포도밭'이라는 뜻을 가진 '끌로뒤발(Clos du Val)'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되었다. 1972년 첫 빈티지 와인을 출시했고, 첫 빈티지 출시 4년 후인 1976년에 미국 와인사의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파리의 심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 와인을 대표하는 6개의 와인 중의 하나로 선정되어 무통 로칠드, 오브리옹과 같은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을 제치는 나파 밸리 신화의 서막을 함께 하게 되었다.

제1차 파리의 심판 이후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프랑스는 보르도 와인의 장기 숙성 잠재력이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재 대결을 요구했다. 1차 파리의 심판이 열리고 10년 뒤인 1986년에 다시 한번 1차 심판 때와 같은 빈티지의 와인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끌로 뒤 발 1972년 빈티지가 당당히 1위에 올라 나파 밸리 와인의 우수성을 재증명하며 미국 와인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를 계기로 끌로뒤발은 명실상부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자리잡았고, 동시에 고급 보르도 와인처럼 장기 숙성할수록 그 진가가 발현되는 와인임을 인정받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끌로뒤발은 2008년 와인 스펙테이터 세계 100대 와인으로 선정되고,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 등 유명 와인 평론가들에게 매 빈티지마다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역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

50주년을 맞아 출시된 끌로뒤발 레드 블렌드는 현재 와이너리를 경영하고 있는 존과 헨리에타 고엘렛의 손자인 올라브 고엘렛(Olav Goelet)이 오랫동안 끌로뒤발이 추구해왔던 우아한 보르도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하고자 출시한 와인이다. 올라브 고엘렛은 2018년부터 그의 사촌들과 함께 와이너리를 운영하며 가족경영의 전통을 잇고 있다.  끌로뒤발 레드블렌드는 까베르네 소비뇽 58%, 쁘띠 베르도 37%, 말벡 5%이 블렌딩되었고, 7개월 동안의 프렌치 오크 숙성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신선한 체리, 라즈베리, 딸기의 향을 잘 살렸으며, 마셨을 때에는 자두, 다크 초콜렛, 감초 풍미가 기분 좋은 산도와 어우러진다. 섬세하고 촘촘한 탄닌으로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하며, 그 여운이 길게 남는 것이 특징이다.

[ 끌로 뒤발 까베르네 쇼비뇽 ]


 제조사 : 끌로 뒤발(Clos Du Val)   원산지 : U.S.A>California>Napa Valley
 종류 : 레드   품종 : Cabernet Sauvignon 85%, Cabernet Franc 10%, Merlot 3%, Petit Verdot 2%
 용량 : 750ml   알콜도수 : 13.5 %
 용도 : 테이블와인
 음용온도 : 16~18 C   빈티지 : 2021

짙은 심홍색과 진홍색 빛깔이 성명한 과일의 짙은 향기, 꽃향기와 나무향이 어우러져 있다.살집이 풍부한 과일들의 맛과 은은하게 남는 초코렛의 맛이 아주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소고기 스튜와 닭다리 요리,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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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시기 : 9월 초에서 10월 초 사이에 엄선된 포도만을 직접 손으로 수확한다.
숙성 : 7일동안 발효 시킨 후 20일 더 연장하여 과즙을 부드럽게 한 후 프렌치 오크통 속에서 16개월 동안 숙성시킨다.

Clos Du Val
 
끌로 뒤 발은 "작은 계곡의 작은 포도원"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1972 프랑스 보르도의 샤또 라피테 로쉴드사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와인메이커 Bernard Portet와 John Goelet에 의해 설립되었다.
 
끌로 뒤 발은 설립 이래로 전통적인 프랑스 와인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와인을 제조하고 있으며, 프렌치 와인의 우아함과 풍부한 나파밸리의 과일향이 잘 조화된 와인을 만들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와인을 생산하여 세계의 우수 와인 대열에 들었다.
 
와인 농장의 토질과 포도 질, 좋은 재배기법들로 인하여 1993년에는 카네로스(Carneros) 지역의 종묘 보전 장이 되어 혁신적인 포도재배 기법의 선구자가 되었다. 이러한 종묘기술은 조심스럽게 양육하는 것으로, 새롭고 젊은 포도재배자들의 표본이 되고 있다.
 
세계적인 와인은 훌륭한 포도에서부터 나온다는 컨셉에 따라 끌로 뒤 발은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진판델 및 스테그 립(Stags Leap) 지역의 산지오베제에 130에이커와 나파밸리의 카네로스 지역 샤도네와 피노 누아를 140에이커를 갖고 있다.

끌로 뒤 발 로고는 정중한 오찬을 베푸는 3명의 여신인 빛의 신, 환희의 신, 쾌활의 신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