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루이 자도 샤블리 프르미에 크뤼 ‘푸르숌므’

기본 정보
상품명 루이 자도 샤블리 프르미에 크뤼 ‘푸르숌므’
영문상품명 Louis Jadot Chablis 1er Cru ‘Fourchaume’
상품코드 w0229
원산지 프랑스
종류 화이트
용량 750ml
알콜도수 12.5 %
당도
바디
소비자가격 130,000원
추가할인 33%
고객할인가 90,000원
적립금 900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루이 자도 샤블리 프르미에 크뤼 ‘푸르숌므’ 수량증가 수량감소 90000 (  9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제조사 : 메종 루이 자도   원산지 : France>Bourgogne>Louis Jadot 
 종류 : 화이트   품종 : Chardonnay 100%
 용량 : 750ml   알콜도수 : 12.5 %
 용도 : 아페리티프 와인, 테이블 와인
 음용온도 : 10~13 C   빈티지 : 2016
 수상경력 : 2013 : Korea Wine Challenge 2015 금메달



· 테이스팅노트
윌리엄 페브르의 샤블리는 전통적으로 Full-body에 짙은 면모를 가지고 있다. 동시에 자연적인 산미가 높아 깔끔하며 매우 생기가 느껴지는 샤블리의 전매특허격 스타일 역시 공존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금 더 생기 발랄하며 Fresh함이 강조되는 스타일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이 와인에서도 그러한 면모를 찾아 볼 수 있으며 미네랄과 허브, 청사과, 오렌지 껍질의 느낌이 드리워지며 약간 Milky한 인상도 찾아진다.



· 어울리는 음식
소스를 곁들여 요리한 해산물이나 크림소스를 가미한 닭고기, 푸아 그라 등 섬세한 오뜨 퀴진



빛나는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신선한 향과 부드러운 감촉, 유질감, 긴 여운을 지닌 풀 바디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이다.
18개월 오크 배럴에서 숙성해 좀더 복합적인 풍미와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하게 즐기기 좋지만 10~15년 더 두고 숙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와인이다.
 


Product Tip

푸르숌므’는 프랑스의 명품 화이트 와인 산지로 이름난 샤블리에서도 최상급에 속한다. 샤블리 전체 면적 3500헥타르 중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를 합해봐야 856헥타르에 불과하다. 프르미에 크뤼에 속한 포도밭은 모두 40개다. 푸르숌므는 그랑 크뤼 못지 않은 높은 품질의 와인을 만들어내기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와인만화 <신의 물방울>에 ‘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루이 자도의 샤블리가 등장하며 유명해졌다. 모든 루이 자도 와인의 라벨에 그려진 주신 ‘바쿠스’의 두상은 일정 수준의 품질을 한결같이 보장하는 부르고뉴 와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1821년 꼬뜨 도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루이 앙리 드니 자도(Louis Henri Denis Jadot)는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일을 시작했다. 1826년 결혼과 동시에 본 프르미에 크뤼를 상속 받았으며 1859년 본격적으로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몇 세대를 걸치며 오늘날 214h의 포도밭을 보유하게 됐다. 그 중 그랑 크뤼는 8h, 프르미에 크뤼는 50h에 달한다. 지역의 포도농가들과도 장기계약을 맺어 포도를 공급받는다. 루이 자도는 다른 생산자의 와인 원액이나 완제품은 전혀 구매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재배과정을 감독해 품질을 인증 받은 포도만을 구입해 모든 와인은 루이 자도의 양조장에서 만들고 있다.


부르고뉴에서 와인을 만든다는 것은 전통을 배우고 지키는 동시에 끊임 없이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좁은 땅덩이에서 계속 와인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도 고려해야 한다.


본 시내에 위치한 루이 자도 본사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동시에 부르고뉴에서 가장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랜 전통과 역사는 자랑스러워할 만한 유산이지만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이 루이 자도의 경영철학이다.


20년 전부터 메종 루이 자도에서는 화학 비료나 제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다 세심하게 일궈야 하거나 언덕에 위치한 밭에서는 옛날 방식으로 말을 이용해 경작한다. 밭의 표면 정도만 관리할 뿐 땅 깊은 곳에는 어떠한 인위적인 작업도 하지 않는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밭고랑 사이에 들풀이 자라는 것도 볼 수 있다.


1995년에는 카뒤(Cadus)라는 오크통 제작소를 열었다.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오크나무 생산지에서 오크 판자를 사들여 30개월 간 야외에 놔두고 적당한 습도만 유지한 채 건조한 후, 부르고뉴의 전통 방식에 따라 배럴 통으로 만든다.


150년 이상 이어져 온 탄탄한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루이 자도의 우아하고 은은한 와인은 전 세계 애호가들의 입맛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있다. 프랑스의 라비니아, 영국의 해롯, 미국의 재키스 등 세계각국의 럭셔리 리쿼 샵에 입점되어 있으며, 프랑스의 미슐랭 별 3개짜리 레스토랑 27곳 중 무려 열아홉 군데에서 루이 자도의 와인을 판매한다. 미국의 프렌치 런드리, 장 조르쥬 등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 Q&A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비밀글 [ 상담전화요청 ] 이영**** 2019-11-29 5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